펜소닉 가정용 모기퇴치기 사용후기

    오늘 리뷰할 제품은 펜소닉 가정용 모기퇴치기 pmk-1000이다. 작년에 내 돈 주고 산 제품으로 지금 가격은 18,000원정도 하는 것 같다. 가격이 조금 내려갔다.

     

     

    가정용 모기 퇴치기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 제품을 산 이유는 저렴한 비용으로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펜소닉 가정용 모기퇴치기 스팩 및 전기요금

    크기 : 121 x 121 x 180 mm

    정격전압 : 220V / 60Hz

    소비전력 : 7W

     

    참고로 소비전력 7W(와트)는 시간당 7와트를 소모한다는 것인데, 가정용 모기퇴치기의 특징상 하루 24시간 틀어놓는다고 계산을 해보았다. 

     

    7 x 24 x 31 = 5208 Wh 즉, 한 달 동안 24시간 내내 틀어놓았다고 계산했을 때, 5.2 kWh를 소모한다.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표에 의하면 주택용 여름철 전기요금으로 계산시, 1구간인 경우, 1 kWh당 93.3이다. 그러므로 대략 485원이 된다. 가장 높은 구간인 3구간을 적용해도 280.6 x 5.2 kWh를 계산하면 1,459원이다.

     

    적게 나오면 500원, 많이 나오면 1,500원이다. 결론적으로 전기요금은 걱정 없이 24시간 한달내내 켜놓아도 된다.

     

    출처: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

     

     

    펜소닉 가정용 모기퇴치기 특징 및 원리

    이 제품의 특징은 소리없이 모기를 유인하여 빨아들인다는 점이다. 무소음, 친환경, 절전 이 세 가지 단어로 설명이 가능하다. 비용 또한 저렴하므로 굉장히 만족스럽다.

     

     

    펜소닉 가정용 모기 퇴치기의 모기 포집 원리는 광센서와 와류 바람에 있다. 모기가 좋아하는 365nm 파장의 330도 근자외선 광원으로 모기를 유인한다. 모기가 가까이 오면 강력한 와류펜이 일으키는 바람에 빨려 들어간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빠져나오지 못한채 바람에 말라죽는 원리다. (말라죽는다니... 신박했다)

     

     

    펜소닉 가정용 모기퇴치기 PMK-1000 외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박스에 넣어서 보관한다. 

     

     

    외관은 생각보다 단순하며 심플하다. 상단에 바람이 들어가는 곳이 보이고 위쪽 머리 부분에서는 근자외선 불빛이 나오는데, 아래쪽 방향을 향하고 있어서 사람의 시선에서 불빛이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다.

     

     

    전선의 길이는 약 1.5m 정도로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이며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적은 별로 없다. 특별히 정해진 위치에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콘센트 주변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상단에 이렇게 스마트 광센서가 들어있다. 광센서 덮개를 열어두면 빛의 강약을 감지하므로 저녁에는 자동으로 켜지고 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낮에는 자동으로 꺼진다. 그래서 그냥 전원만 연결해두면 자동으로 꺼지고 켜지며 전기요금이 더 적게 나온다.

     

     

     

    여기 가운데 있는 버튼을 누르면 작동이 시작된다.

     

     

    펜소닉 가정용 모기퇴치기 작동 모습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근자외선 불빛이 희미하게 보인다. 그리고 안쪽에서 고효율 직류 팬이 동작하면서 바람소리가 난다. 옆에서 보면 이렇게 근자외선이 보이고 빛은 아래쪽으로 나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보이는 곳이 모기들이 잡혀있는 공간이 된다.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는 공기는 여기에 보이는 구멍들로 빠져나온다.

     

     

     

    펜소닉 가정용 모기퇴치기가 동작하는 중에는 이렇게 바람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아래에 있는 구멍으로 나온다. (시각화 지리고)

     

     

    나중에 모기들이 모이면 아래에 보이는 바닥면 한쪽을 누르면 쓰레기통 뚜껑처럼 한쪽은 들어가고 한쪽은 나오면서 열린다. 일주일에 한 번쯤 열어보면 모기들이 생각보다 많이 잡혀서 말라죽어 있다. 살짝 혐짤이라 이건 포함하지 않았다.

     

     

    펜소닉 가정용 모기퇴치기 솔직한 사용소감

    이 제품은 사람이 잘 없는 구석에 놓고 24시간 방치하면 된다. 특히 모기가 잘 들어오는 창가나 화장실 근처가 좋다. 어디에서 보니 화장실 환풍구로도 들어온다고 한다. 사람이 많이 활동하는 곳에 두면 근자외선 불빛보다 사람의 체취가 더 유혹적이라서 사람한테 간다고 한다.

     

    끝으로 이 제품의 동작시 소음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고 싶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약간의 소음이다. 물론 시끄럽다고 느낄 정도의 소음이 아니다 작은 백색소음인데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꽤 신경이 쓰일 수 있다. 특히나 매우 조용한 한밤중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그러나 내가 느끼는 소음의 정도는 가습기나 공기청정기와 비슷하며 무풍 에어컨 소음보다는 훨씬 조용하니 참고하자.

     

    작동하는 동영상도 첨부하니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래는 샤워기 필터를 설치하는 내용의 포스팅이다.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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