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코로나 잔여 백신 예약하는 꿀팁 5단계: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카오톡으로 코로나 잔여 백신 예약하는 꿀팁 5단계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카카오톡으로 예약 가능한 잔여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와 얀센 백신입니다. 아래쪽에서 나오지만,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달려들어야 겨우 예약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두가지 백신의 부작용 수준은 비슷한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한번만 맞아도 되는 얀센이 개인적으로 좋은데, 저는 아스트라제네카를 맞게 되었네요.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마스크를 벗어도 될까요? 이 내용도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아래의 잔여백신 예약 꿀팁과 접종 후기 참고해주세요.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완료시 받는 문자
    잔여백신 1차 접종 완료 문자

     

     

    카카오톡으로 잔여백신 성공하는 방법 5단계

     

     

    1. 카카오톡 잔여백신 예약시스템을 이용한다.

    2. 오후3시~4시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3. 자신이 갈수있는 범위를 최대로 넓힌다.

    4. 새로고침과 목록보기를 반복한다.

    5. 잔여백신이 나오면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구분없이 일단 빨리 예약하고 본다.

     

    이제부터 이 5단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카카오톡과 네이버맵 어떤것이 좋을까?

    저는 네이버 맵보다는 카카오톡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잔여 백신은 병원에서 등록을 하면 이미 알람 설정을 해놓은 사람들에게 알람이 가는데요. 알람을 눌러서 들어가면 이미 늦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새로고침을 해야 하는데요. 네이버 맵은 새로고침을 하기가 편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카카오톡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오후 3시~4시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병원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한병을 까면 10회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예약자가 7명 이상 이어야 오픈을 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5명만 되도 오픈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잔여 백신이 많이 배급 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그날 예약된 사람이 방문하지 않으면 남은 잔여량은 시스템에 등록해서 저와 같이 잔여백신을 접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줍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개봉하면 그날 모두 사용해야 하고 남는 것은 폐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같은 시기에 백신을 낭비한다는 것은 모두에게 좋지 않으므로 정부에서나 병원에서나 모두 백신을 남기지 않고 활용하고자 하는데요. 그날 접종하러 오지 않는 사람들을 파악한 뒤에 잔여백신 수량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오전 보다는 오후에  잔여백신이 잘 나옵니다. 병원 운영시간이 보통 5~6시에 끝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3시~4시 정도가 가장 잔여백신이 잘 나오고 예약자도 여유있게 백신을 맞으러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3. 자신이 갈 수 있는 범위를 최대로 넓힌다.

    카카오톡에서 아래 메뉴 중에서 [#] 버튼을 누르고 상단에서 [잔여백신]을 누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갈 수 있는 범위까지 지도를 넓힙니다. 최대 도시 범위까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부천시에 거주하신다면 부천시내 거의 모든 병원을 범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목록보기]를 누르면 총 200~300여개의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병원이 나옵니다. 최대한 많은 병원을 대상으로 해야 잔여백신 예약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4. 새로고침과 목록보기를 반복한다.

    이제 잔여백신이 등록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데요.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계속해서 새로고침을 눌러줘야 합니다. 오른쪽 아래에 시간이 보일겁니다. 그곳을 누르면 새로고침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가운데 아래쪽에 있는 [목록보기]를 누릅니다. 목록에 잔여백신이 있는 병원이 없을 경우 다시 뒤로가기 → 새로고침 → 목록보기 이 동작을 계속해서 반복하시면 되는데, 3시에서 4시까지 1시간 정도 한다는 마음으로 시간을 비워두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잔여 백신 예약하는 순서
    잔여백신 새로고침 방법

     

    5. 잔여백신이 나오면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구분없이 일단 빨리 예약하고 본다.

    [목록보기]화면에서는 자동으로 잔여백신의 수량순으로 병원이 정렬이 되기 때문에 가장 상단에 잔여 백신이 있는 병원이 등장합니다. 잔여백신이 등록되면 몇개의 백신이 남았는지 나오는데요. 일단 눌러서 들어가서 아래쪽의 [예약하기]부터 눌러야 합니다. 그러면 백신 종류를 선택하는 창이 나오지만 그거 읽고 있으면 예약 기회는 날아갑니다. 따라서 어떤 종류의 백신이든 몇개가 나오든 잔여백신이 나오면 무조건 예약완료가 나올때까지 광속으로 클릭을 해야 합니다.

     

    잔여백신 예약 성공시 보이는 화면
    잔여백신 예약성공 화면

     

     

    아스트라 제네카 잔여 백신 접종 후기

    저는 이 방법으로 30분정도 시도를 했는데요. 3~4회 기회를 놓치고 성공했습니다. 예약에 성공하고 나서 병원을 찾아보니 병원은 차타고 20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다행히 접종 마감시간이 오후 6시라서 여유있게 접종하고 왔습니다.

     

    [준비물]

    1. 신분증

    2. 진통제 (타이레놀 추천)

     

    접종 준비물은 신분증만 챙겨가시면 되고, 되도록이면 접종 1~2시간 전에 타이레놀 2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얀센 맞으신 분도 있고 아스트라제네카 맞은 분도 계신데요. 미리 진통제 안드신 분들이 후회하시더라고요.

     

    대부분 초반에는 별 느낌 없다가 4~8시간 지나고 나서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 때문에 6~8시간 간격으로 2알씩 꼬박 꼬박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주의하실 점은 진통제 드실때 소주나 맥주 등 알콜을 마시면 간 손상이 발생할수 있으니 절대 술 드시면 안됩니다.

     

    1단계: 접종 직후 ~ 15분

    이 시간동안은 병원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아나필릭시스같은 급성 이상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동안에는 코로나 백신 접종 부위가 뻐근하고 몸안이 살짝 뜨거워지는 느낌이 나면서 조금 가라앉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몸에서 면역계가 반응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2단계: 접종 후 4시간 경과

    아직 체온계로 측정했을 때 체온이 오르지는 않고 36.5도였는데, 기분은 주욱~ 가라앉고 몸 안에서 열감이 느껴졌습니다. 머리가 무겁고 멍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간의 두통이 있었습니다.

     

    3단계: 접종 후 7시간 경과

    밤 11시 반 쯤 살짝 몸이 무거운 것과 얕은 두통 말고는 특별한 증세는 없었습니다. 미리 타이레놀을 먹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심하게 아프기 전에 다시 타이레놀 2알 먹고 잠들었습니다. 

     

    4단계: 접종 후  17시간 경과

    체온이 37.1도로 미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두통과 근육통이 있습니다. 머리와 몸이 무겁고 살짝 어지럼증이 있습니다. 아침을 먹고 10시 반에 타이레놀 2알 먹었습니다. 

     

    5단계: 접종 후 21시간 경과

    점심을 먹고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습니다. 자는 동안 열감이 느껴지고 체온이 올랐습니다. 측정해보니 37.6도로 약간 올라갔습니다. 시원한 물을 마셨더니 기분이 한결 낫습니다. 몸에서 열은 나는데 자기 전 보다 컨디션은 좋아진 것 같습니다.

     

    6단계: 접종 후 24시간 경과

    바깥에 나가서 산책을 조금 했습니다. 몸에 기운이 별로 없고 근육통과 두통이 있어서 오래 하지를 못했습니다. 몸이 전반적으로 쇠약해진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진통제를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몸에 전체적으로 기운이 없습니다. 특이사항이 있을경우 지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바로 마스크를 벗어도 될까?

    코로나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즉시 마스크를 벗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백신을 접종하고 나서 14일이 지나야 백신 접종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가 발급되고 예방접종 완료자로 분류가 됩니다. 즉, 항체가 만들어지는데까지 최소 2주가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 예방접종은 현재 전국민의 4분의 1 정도가 마쳤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서, 7월~10월 그리고 11월 이후로 총 3단계에 걸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완화가 진행됩니다. 각 단계별 자세한 지침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

     

     

     

     

    지금까지 카카오톡으로 코로나 잔여 백신 예약하는 꿀팁 5단계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기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유용한 정보가 더많이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고 알아두면 쓸모있는 정보들을 습득해 가시기 바랍니다!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