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스타일 4가지 유형 정리

    <팩트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힘>을 읽고 리뷰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스토리텔러의 유형 4가지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스토리텔러의 유형은 회피자, 조커, 리포터, 격려자로 구분됩니다. 각 스타일들은 두 가지 사항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것은 첫째, 스토리가 얼마나 매력이 있는지? 그리고 둘째, 스토리가 얼마나 강력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입니다. 자신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알아야 좀 더 나은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겠죠? 각 유형에 대한 정리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스토리텔러의 4가지 유형

    • 회피자 (낮은 흥미, 낮은 목적의식)
    • 조커 (높은 흥미, 낮은 목적의식)
    • 리포터 (낮은 흥미, 높은 목적의식)
    • 격려자 (높은 흥미, 높은 목적의식)

    ▲ 위 네 가지 스토리텔러의 유형은 두개의 요소로 구분됩니다. 참여도와 목적입니다. 여기서 참여도는 이야기의 흥미나 재미로 해석해도 무방합니다. 이 내용은 아래의 도표로 보면 더 쉽게 이해할수있습니다.

     

    네가지-유형의-스토리텔러
    돌란 나이두의 스토리 인지모델

     

     

    회피자 스타일

    회피자 스타일은 전반적으로 스토리를 사용하는 것을 꺼리는 타입입니다. 마지못해서 과거에 배웠던 사례를 가끔 사용하지만, 비즈니스에 스토리텔링을 사용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여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자신이 주로 '라떼는 말이야..' 같은 레파토리를 사용한다면 회피자 스타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사람은 청중에게 외면받은 경험이 많을 수 있다고 합니다. 외냐하면 스토리가 활기없고 반복적인 경향으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재미도 없고, 목적도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스토리텔링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유형은 일반적인 스토리텔링과 미즈니스 스토리텔링의 차이점을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조커 스타일

    자신이 조커 스타일인지 알수 있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주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스토리를 많이 알고 있으며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파티에 자주 초대되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웃기는 것 외에는 뚜렷한 목적이 없기 때문에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놓칩니다. 한마디로 돈 벌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죠.

     

    이런 유형은 스토리에 목적을 장착하는 방법만 배우면 엄청나게 큰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이미 매력있고 기억에 남을 만한 스토리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커 스타일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

     

    리포터 스타일

    리포터 유형은 가장 흔하며 거의 90퍼센트의 사업가들이 이 스타일에 속한다고 합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리포터 스타일이라면 비즈니스에서 팩트, 수치, 통계, 사례 연구와 같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리포터 스타일이 되는 이유는 "공과사는 확실히 구분해야지. 팩트가 가장 중요해. 가정을 개입하면 아마추어야." 라고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리포터 스타일이 타고난 것이 아니고 후천적으로 학습한 것이므로, 역시 적절한 감정과 신뢰성을 더하는 방법을 통해서 격려자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격려자 스타일

    격려자 타입은 스토리를 말함에 있어서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있고, 재미와 교훈까지 전달하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이런 유형은 자신의 취약점을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점이 청중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게끔 합니다.

     

    개인적인 스토리를 비즈니스 상황에서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이런 일상 스토리에서 활력이 생기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모두 비슷한 일상을 보내기 때문에 그 유사성 때문에 공감이 잘 일어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엄청난 경험이 굳이 필요없습니다.

     

    진정한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해서는 격려자같은 스토리텔러가 되는 것을 지향해야 합니다. 마틴 루터킹 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모두 손 머리 위로!!'와 같은 말을 해야 하는 선동가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격려자'의 의미는 당신이 청중과 교감하고 그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자신의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되어야 하죠. 하나의 예시를 보겠습니다.

     

    ♣ 전자레인지 스토리

    몇 해 전 내가 이란의 지사장으로 있었을 때 식당에 문제가 있었어요. 거기에는 전자레인지가 한 대 뿐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점심시간에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데우러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죠. 그래서 동료들끼리 같이 앉아 식사하기가 어려웠어요. 관리팀의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요? 전자레인지를 한 대 더 사는 것이었습니다. 이 해결책이 한동안은 도움이 됐어요. 기다리던 줄은 조금 짧아졌고 두 사람이 동시에 앉아서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오랫동안 근무해온 청소부 파테마가 말하길, 회사가 요리 장비를 사준다면 그녀가 매일 직접 요리를 준비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죠. 직원들은 음식을 데우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락이 아닌 갓 지은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이 제안을 환영했어요.

    다음 주 파테마는 손응로 적은 메뉴를 나눠줬고, 적당한 가격에 매일 다른 음식을 제공했어요. 파테마가 우리의 점심시간을 바꿔놓은 것이죠. 식당은 다 같이 앉아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 좋은 장소가 되었어요.

    그녀의 자발적인 태도로 파테마는 청소부에서 요리사로 변신했고, 예전보다 더 많은 수입이 생겼으며, 모든 문제를 회사가 해결해주지는 못한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우리 중 파테마처럼 아이디어가 있고 자신 안에 봉인해제 되기를 기다리는 창의성을 가진 이가 몇 명이나 될까요?

    ▲ 위 사례는 제프라는 팀장이 원래는 리포터 스타일이었는데, 코칭을 받으며 개선시킨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회사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바라기만 하는 팀원들의 자발성을 이끌어 내는데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은 신비로운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이 변하는 것을 보고 싶다면 스스로가 변해야 한다.
    - 마하트마 간디 (인도의 독립 운동의 아버지)

     

     

     

    지금까지 스토리텔러의 4가지 유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이 포스팅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버튼♥️ 한번 눌러주세요.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이 블로그에 유용한 정보가 더많이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고 좋은 정보들을 습득해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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