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필터 플로루찌 워터탭 설치방법 및 사용후기

    이번 시간에는 세면대 필터 플로루찌 워터탭의 설치방법과 사용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최근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오는 일들이 뉴스에 나오면서 나의 불안감도 커졌다.

     

     

    그래서 샤워기 필터도 사서 보란듯이 설치했다. 한꺼번에 같이 설치하면 편리하다. 샤워기 필터 설치 방법 및 후기는 아래 글을 참고하자.

     

     

    세이브워터 온오프 필터 샤워기 설치 방법 및 사용후기

    오늘은 세이브워터 온오프 필터 샤워기 설치 방법을 공유해볼까 한다. 얼마 전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온다는 뉴스를 보고 몹시 불쾌했다. 어떻게 수돗물이 그정도로 오염될 수 있을까? 아무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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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면대 필터 플로루찌 워터탭 규격

    지름 24mm, 길이 35mm, 무게 20g이다. 재질은 ABS와 크롬도금 되어있다. ABS는 합성수지의 일종으로 단단하고 매끈한 플라스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글을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한국상하수도협회의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니 특별히 문제는 없을 것이다.

     

     

    세면대 필터 플로루찌 워터탭 구성품

    세면대 필터 플로루찌 워터탭의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있다. 필터 5종 세트, 실링 테이프와 미니 렌치, 플로루찌 워터탭 바디가 들었다. 렌치가 있어야 기존 수도꼭지의 탭을 돌려서 분리 할 수 있다.

     

     

    실링 테이프는 일명 야마테이프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정식 명칭은 실링 테이프로 파이프 연결 부위에 감아서 파이프를 결합해주면 빈틈없이 체결되어 물이 세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플로루찌 워터탭 세면대 필터의 종류는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위쪽은 스테인리스 필터로 입자가 큰 중금속 조각이나 모래 등을 걸러준다. 활성탄 필터는 검은색 부직포와 같은 느낌인데 각종 이물질과 세면대에 고여있는 물을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하얀색 세디 필터는 미세 플라스틱 조각 및 미세한 입자의 이물질을 걸러준다. 끝으로 염소제거볼 캡슐과 항균볼을 거치면서 염소와 물 비린내가 제거 된다. 또한 세면대에 고여있는 물을 정화하고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의 수명은 2개월이며 염소제거볼과 항균볼의 수명은 2년으로 상당히 긴편이다.

     

     

    세면대 필터 플로루찌 워터탭 설치 방법

    설치 하는 방법은 필터들을 바디에 역순으로 채워 넣는것부터 시작한다. 바디는 이렇게 ABS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바닥은 노즐이 뚫려있다. 

     

     

    먼저 항균볼을 넣는다. 비닐 봉투를 뜯을 때 공중 분산이 될 수 있다. 바닥에 떨어진 걸 줍기 싫다면 주의하자. (난 줏었다.) 

     

     

    그리고 염소제거볼 캡슐을 넣는다. 이때, 바디 안쪽에 보면 홈이 있으니 잘 보고 넣으면 된다. 홈이 안맞으면 안들어간다. 억지로 넣지 말고 홈을 맞추면 스르륵 들어간다.

     

     

    이어서 하얀 세디먼트 필터를 넣어준다. 손가락으로 비뚤어지지 않게 잘 맞춰준다. 활성탄 필터도 끼워준다. 필터 자체가 깨끗한 느낌은 아니다.

     

     

    끝으로 스테인레스 필터를 끼워준다. (손톱이 왜이리 길지?)

     

     

    이제 바디 조립을 마쳤으면 기존 세면대 수도꼭지의 탭을 렌치로 분리해준다. 자세히 보면 렌치가 들어갈 수 있는 홈이 있다.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잘 돌아간다. 밑에서 봤을 때,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준다.

     

     

    기존 세면대 수도꼭지의 탭이 분리되었다. 비교적 양호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녹이 끼고 불결한 상태다. 

     

     

    이제 냉수와 온수를 각각 3분정도 배출 시켜 준다. 왜냐하면 기존 수도관에 남아있는 녹과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 이물질을 제거하지 않고 필터를 장착하면 지속적으로 필터에 걸린 이물질로 인해 물의 흐름이 방해 받게 될 것이다.

     

     

    충분히 물을 뜰어줬으면 물을 잠근다음, 세면대 필터 워터루찌 바디를 끼워서 시계방향으로 돌려준다. 나의 경우, 물이 세지 않아서 실링 테이프를 사용 할 필요가 없었다.

     

     

    만약 물이 옆으로 센다면 다시 분리해서 실링 테이프를 손바닥 길이 정도로 끈어서 나사전에 감아준 뒤에 다시 결합하면 된다.

     

    물이 아주 잘~ 나온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수압이 너무 쌔서 물이 다 사방으로 튄다.

     

     

    물 조절 하는 법

    그래서 마지막 작업이 하나 더 남아있다. 수압이 너무 쌔면 물이 사방으로 튀기 때문에 수압을 조절 해 줘야 한다. 세면대 아래쪽을 보면 냉수와 온수를 조절 할 수 있는 레버가 각각 있다.

     

    한쪽은 온수, 한쪽은 냉수인데, 양쪽을 동시에 한바퀴씩 감으면서 수압을 살펴보다가 물줄기가 줄어줄기 시작하면 수도꼭지 레버를 가운데 놓고 온도와 물 세기를 맞춰주면 된다.

     

     

    사용후기 

    물은 잘 걸러준다고 하니 일단 안심이 된다. 그런데 물이 안튀게 하려면 물줄기가 좀 약한 느낌이 들고 물줄기를 조금 강하게 하면 물이 많이 튄다. 이부분은 조금 감안해야 할 것 같다. 이 외에는 아직까진 전혀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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